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것은 알기 싫다/에피소드 목록(XSFM) (문단 편집) === 260 ~ 269회 ( ~ 2018.04.21) === || '''#''' || '''에피소드 제목''' ||<-2> '''등록일''' ||<-2> '''시간''' ||<-2> '''게스트''' || || 260a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1일차 ||<-2> 2018/02/15 ||<-2> 1:13:37 ||<-2> || ||<-8>: 펜앤마이크(Mike), LED촛불은 가짜인가, 무엇이 진짜 등불인가, 펜을 들고 타자를 할 수 있는가, 스위치로 켰다 껐다 하는 행위는 간절함이 부족한가, 과똑똑이 vs 학부똑똑이, 마이크는 누구인가, 황금빛 내 인생, 클래식 하이브리드 기사, 이재용을 베일에 가린 것은 누구인가, 오장원에 지는 별, '전해졌다', 악한론, 진성좌파가족이란 무엇인가, 내 망상은 계속된다, etc.|| || 260b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2일차 ||<-2> 2018/02/16 ||<-2> 0:56:46 ||<-2> || ||<-8>닭똥집도 닭이다, 소확행, 만화 단행본을 한권만 읽고 말 수 있을까, 읽다 마는 독자/쓰다마는 기자, 타로 보는 심리전문가, 두물머리, 빠져죽다 vs 죽어빠지다, 홍준표 후보를 데려가려는 강들, ㅇㅇ이 코앞인데, 설물가, 오징어 한 축, 누구보라고 쓴 기사인가, etc.|| || 260c ||2018 설맞이 기사읽기놀이 3일차 ||<-2> 2018/02/17 ||<-2> 1:01:47 ||<-2> || ||<-8>MBC의 평창올림픽 개막식 국가대표팀 입장 해설을 전세계인이 듣는다면?|| || 261a ||둠세이어:머리 위의 전선을 벗기며 ||<-2> 2018/02/22 ||<-2> 1:00:45 ||<-2> 사무엘성 || ||<-8>도전(盜電)이란 무엇인가, 계획정전은 언제할까, 인도에서 고개를 들면 보이는 거대한 철 케이블의 정체, 전기도둑이 너무 많을 때 생기는 일, 전기를 훔칠 수 있는 타이밍, 도전하는 방법, 도전하게 만드는 인도의 정치상황, 개도국의 도전 실태를 살피는 선진국들, 정책의 빈틈을 이용해 전기를 훔치는 중국의 사례, 소수민족 자치구의 전기요금이 저렴한 이유, 암호화폐 채굴작업장의 입지선정, 한국의 미래에 도전 문제가 걸려있는 이유, 예상되는 통일의 방해요인, 우리는 통일의 실무를 고민해본 적이 있나, etc.|| || 261b ||둠세이어:죽음을 유도하는 방송계약 ||<-2> 2018/02/23 ||<-2> 0:44:17 ||<-2> 사무엘성 || ||<-8>2014년 3월 18일 카트만두에서 체포된 한국인들이 저지른 잘못, 힌두교의 성지 파슈파티나트 사원, 공항주변에서 드론을 쓸 수 없는 이유, 생각보다 자주 외국에서 체포되는 한국의 방송PD들, 故박환성PD와 故김광일PD를 압박한 방송국의 관행, 스리랑카의 지역분쟁, 방송국 혹은 외주제작업체의 직원들은 촬영용비자를 발급받을까, etc.|| || 261c ||비만의 과학:(1)그것은 어려운 문제입니다 ||<-2> 2018/02/24 ||<-2> 1:10:55 ||<-2> 이한승 || ||<-8>어학, 한의학, 과학이 정의하는 비만, BMI, 알고보면 비만이 아닌 사람들, 찌지 않았는데 무엇을 뺀단 말인가, 리오넬 메시의 부피로 확인하는 BMI의 한계, 인바디, 수분함량에 따른 편차, 모든 분야를 만족시키는 기준은 (아직) 없다, 한국의 비만인구비율, 아시아에 다르게 적용되는 비만의 기준, 문화권에 따른 BMI의 차이, 글루텐프리의 의미, 인풋>아웃풋, ATP가 남아도는 상황, 소화와 인풋, 학문마다 다른 나의 정의, etc.|| || 262a ||IMF키즈의 생애 ||<-2> 2018/03/01 ||<-2> 1:09:04 ||<-2> 안은별 || ||<-8>IMF구제금융의 직격탄을 맞은 세대가 키운 세대- 적금으로 집을 구할 수 있던 세대의 자식들, IMF키즈에게 IMF가 남긴 것들, 모든 IMF세대가 죽음에 내몰린 것은 아니다, IMF키드인 작가의 이야기, 안정적인 직장을 권하는 사회, 비권이 등장한 대학가, 희망이 없어진 시대의 직업선택의 변화, etc.|| || 262b ||IMF키즈의 도시 ||<-2> 2018/03/02 ||<-2> 1:08:04 ||<-2> 안은별/[[박원순]] || ||<-8>'IMF키즈의 생애'에 필요한 정치는 무엇인가 / 정치철학 잡담- 유권자는 독단을 종용하기 위해 정치인을 뽑는가, 기성세대인 정치인이 새로이 성인이 된 유권자의 목소리를 이해하는 방법, 유권자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겪는 방해, 소셜 임팩트 본드의 도입, 사회적 우정, 메시아적 리더를 넘어서기 위한 고민, Decide Madrid 모델, 갈등 당사자들을 협상 테이블에 앉히기 위해 필요한 것들, 여론과 실효의 밸런스, 80년대의 正義와 2010년대의 正義, 삑데이타, 나스(...), etc.|| || 262c ||비만의 과학:(2)정보를 해석한 것은 누구인가 ||<-2> 2018/03/03 ||<-2> 1:09:26 ||<-2> 이한승 || ||<-8>칼로리의 개념, kcal을 칼로리라고 읽게된 사연, 칼로리 계산이 잘못된 논문은 인정받지 못한다, 황제다이어트로 인해 정말로 사라지는 것,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소화하기 힘든 이유, 모든 다이어트는 원래는 의미가 있다, 저탄고지 러쉬의 성공 가능성, 혈액의 pH가 가진 항상성, 몸에 좋은 음식이란 무엇인가, 나쁜 음식이란 존재할까, '수퍼사이즈 미'의 실험, 삼백식품에 대한 정의는 어디에, 인류의 생존에 가장 핵심적인 식재료가 부정적인 이미지를 얻게된 까닭은 무엇일까, 총량과 비율을 구분해야 하는 이유, 호르몬, 렙틴과 그렐린, 세로토닌에 대한 소문들, 호르몬만으로 모든 것을 설명할 수 있나, etc..|| || 263a ||오늘까지의 웹툰:레진코믹스2 ||<-2> 2018/03/08 ||<-2> 1:00:55 ||<-2> 홍성갑 || ||<-8>오늘까지의 웹툰(3):레진코믹스의 분쟁들 2 - 시간순서대로 다시 정리, 웹소설 서비스 철수, MG의 또다른 변형, etc.|| || 263b ||시사 아카데미:대의제 회의론의 이해 ||<-2> 2018/03/09 ||<-2> 1:12:02 ||<-2> [[조성주(정치인)|조성주]] || ||<-8>:직접민주주의와 대의제민주주의 개념의 갈등은 언제 생겨났을까, PC통신-인터넷-모바일-블록체인으로 20년째 반복중인 '기술발전과 직접민주주의 향상'의 논리, 정치인 한사람은 무엇을 대표해야 할까, '국민의 뜻'의 의미, 전체일반의지의 위험, 선거대신 추첨으로 뽑히면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이 될까, 그리스 민주주의는 왜 오랫동안 경멸의 대상이었나, 잘못된 욕망과 논리를 걸러내는 것의 의미, 반어법 조심, 옛날 대의제 민주주의의 문제점-이해집단으로서의 엘리트의 동질성, 투표라는 형태의 타협, 탁월함과 대표성의 밸런스, 뽑아놓은 대표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은 대의제민주주의의 탓인가, 내 삶의 실질적인 필요와 무관한 정치참여, 가져야할 것이 더 많은 사람이 정치를 직접하기 더 어려운 이유, 최고인기 따봉충의 의견만 의견으로 쓰일수 있을 경우의 가정, 도덕담론의 보수성, etc.|| || 263c ||오늘까지의 웹툰:예측 ||<-2> 2018/03/10 ||<-2> 00:45:19 ||<-2> 홍성갑 || ||<-8>오늘까지의 웹툰(4):레진코믹스의 분쟁들에 대한 추정|| || 264a ||팟캐문학관:트럼프를 위한 게임이론(1/2) - 게임에서 사람을 죽이다니 ||<-2> 2018/03/15 ||<-2> 1:05:39 ||<-2> 이경혁 || ||<-8>:직접민주주의와 대의제민주주의 개념의 갈등은 언제 생겨났을까, PC통신-인터넷-모바일-블록체인으로 20년째 반복중인 '기술발전과 직접민주주의 향상'의 논리, 정치인 한사람은 무엇을 대표해야 할까, '국민의 뜻'의 의미, 전체일반의지의 위험, 선거대신 추첨으로 뽑히면 정치인은 무엇을 해야하는 사람이 될까, 그리스 민주주의는 왜 오랫동안 경멸의 대상이었나, 잘못된 욕망과 논리를 걸러내는 것의 의미, 반어법 조심, 옛날 대의제 민주주의의 문제점-이해집단으로서의 엘리트의 동질성, 투표라는 형태의 타협, 탁월함과 대표성의 밸런스, 뽑아놓은 대표의 질이 좋지 않은 것은 대의제민주주의의 탓인가, 내 삶의 실질적인 필요와 무관한 정치참여, 가져야할 것이 더 많은 사람이 정치를 직접하기 더 어려운 이유, 최고인기 따봉충의 의견만 의견으로 쓰일수 있을 경우의 가정, 도덕담론의 보수성, etc.|| || 264b ||팟캐문학관:트럼프를 위한 게임이론(2/2) - 문학을 담는 그릇이 총기보다 위험한가 ||<-2> 2018/03/16 ||<-2> 1:26:16 ||<-2> 이경혁 || ||<-8>'수퍼 콜럼바인 대학살 RPG!(2005)'의 제작자가 전하고 싶었던 이야기, '스펙 옵스:더 라인(2012)'/'콜오브듀티:모던워페어2(2009)'의 노러시안미션/영화 '말죽거리 잔혹사(2004)'가 보여주는 반폭력의 메시지, 게임을 폭력적으로 보는 선입견의 세가지 원인 1)상호작용성과 직접행동성, CNN의 전쟁 보도보다 'That dragon, Cancer(2016)'의 게임플레이가 더 깊은 감정의 동요를 주는 이유, 2)뉴미디어 포비아. '책 책 책 책을 읽읍시다'가 해석하는 매체, 대중소설, 사진, 영화, 텔레비전, 게임, 모바일기기가 겪은 비슷한 곡해와 멸시의 통과의례, 하라는 게임은 안하고, 3)노는 꼴을 못보는 산업사회. 정병섭군 사건 이후의 만화책 분서 행사, 모든 음반에 반드시 삽입되어야 했던 건전가요, 윤시내의 '공부합시다(1983)', 베짱이는 왜 노래를 부르나, 노동자와 소비자라는 선택지만을 남겨놓은 사회, 부모가 방과후 활동으로 게임보다 스포츠를 선호하는 이유, 오락실에는 왜 ‘지능계발’ 썬팅이 되어있었나, 게임에 대한 이해가 비슷한 한국의 트럼프들, etc.|| || 264c ||비만의 과학:(3)사회와 문화와 비만 ||<-2> 2018/03/17 ||<-2> 1:10:03 ||<-2> 이한승 || ||<-8>체질에 대한 정의는 어디 있는가, 가만히 있을 때 발생하는 열, 비만에 결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유전자는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장내 미생물에 쏟아지는 관심, 미생물 전공 노동자들의 봄, Leptin 결핍 생쥐의 장내 미생물총에서 Firmicutes문이 증가하고 Bacteroidetes문이 감소한다는 연구, 대변이식을 활용해야한다는 견해, 바이러스와 비만의 관계에 대한 가설과 실험, 다양한 다이어트식단이 지닌 단 하나의 공통점-저칼로리식, 과학은 체형을 개인의 결과물로 해석한다, Center for Consumer Freedom에 쏟아지는 이익단체의 지원, 소득과 비만의 상호연관성, 가난한 비만의 증가세, 비만에 대한 사회의 책무, 문화와 기후와 비만, etc.|| || 265a ||좋게된 제빵사:제국의 역습 ||<-2> 2018/03/22 ||<-2> 1:09:59 ||<-2> 임종린 || ||<-8>노조전임자 급여차별하는 법, 끝나지 않은 파리바게뜨와 제빵사노조의 합의과정, 뿅하고 나타난 한국노총, 한국노총의 일반적인 등장법, 자본금 9000만원의 협력사의 등장, 노동자 협박용 기사의 일반적인 내용, 신입사원에게 노동계약서와 노조가입원서를 붙여서 주는 이유, '정해진 수순', 해피파트너스에서 해피가 빠진 이유, 1월11일에 타결된 이유, '자회사를 통한 직접고용', 사내에 회의론을 심는 법, 조인식에서 최초노조만 사진을 따로 찍은 이유, etc.|| || 265b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1)연구회가 뭐길래 ||<-2> 2018/03/23 ||<-2> 0:56:24 ||<-2> 박판규 || ||<-8>세계일보와 경향신문의 보도, 배석판사, 단독판사, 부장판사, 고등부장, 법원장, 대법관의 차이, 법원행정처가 하는 일, 법원행정처의 구성, 위상, 양형위원회와 법원행정처의 관계, 판사에게 연구회란, etc.|| || 265c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2)맑고 투명한 외압 ||<-2> 2018/03/24 ||<-2> 0:54:34 ||<-2> 박판규 || ||<-8>17년의 판사들은 왜 압력에 물러서지 않는가, 법원의 구성, 판사의 직급, 법원과 법원행정처의 구성, 연구모임의 존재의미, 이탄희 판사가 사직서를 제출하게된 경위, 인권보장을 위한 사법제도 소모임에 가해진 외압, 1/2차 보고서의 내용으로 유추할 수 있는 조사위원들의 심리, etc.|| || 266a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1/4):서문 ||<-2> 2018/03/29 ||<-2> 1:04:55 ||<-2> 아이엠피터 || ||<-8>아이엠피터는 왜 전업블로거가 되었는가, 벼농사하기 어려운 제주의 상황과 중산간 마을의 오랜 가난, 초토화의 의미, 정치싸움이 아닌 생존과 식량수급의 시점에서 본 4.3의 배경, 일제의 수탈이 끝나자 고향으로 돌아온 사람들로 인해 나타난 인구증가, 식량부족 현상이 가중된 40년대, 배급권을 지녔던 서북청년단, 47년 제주북초등학교 영아사망사건 때문에 발생한 총파업, 도민의 실제 무장현황, 김익렬과 김달삼의 화해, etc.|| || 266b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3)순종적인 판사는 어디에 쓰일까 ||<-2> 2018/03/30 ||<-2> 1:09:29 ||<-2> 박판규 || ||<-8>판사들의 반발,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과 함께 시작된 반전, 김명수 대법원장의 취임과 추가조사, 2차조사 보고서, 박근혜 청와대와 법원간에 이루어진 비밀스러운 소통, etc.|| || 266c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4)흥정의 흔적 ||<-2> 2018/03/31 ||<-2> 1:06:22 ||<-2> 박판규 || ||<-8>760개 파일에는 왜 비밀번호를 걸었을까, 양형실장의 심리적 보고선은 어디인가, 합법적으로 연구회활동을 엿듣고 활동에 영향을 끼치는 방법, 청와대와 법원행정처가 원세훈을 도우려했던 정황, 진보적 시민사회와 검찰, 김기춘의 의견이 같고 법원의 의견이 달랐던 사안, 임기말의 양승태는 왜 그리 무리한 일을 했을까, 결론/추정.|| || 267a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2/4):오라리 방화사건과 서북청년단 ||<-2> 2018/04/05 ||<-2> 0:59:00 ||<-2> 아이엠피터 || ||<-8>김달삼과 김익렬의 4.28 평화협상을 깨뜨린 이승만, 이승만의 아이디어상품- 서북청년단의 오라리 방화사건, 제주가 바라보는 서북청년단, 서북청년단의 절대권력, ‘육지 것’의 개념, 서청의 만행, 박진경 중령의 30만 희생 발언, 다랑쉬오름 학살사건, 사건의 실체를 막아선 정부, 2014년 극우보수단체의 항의방문, 9연대 정보참모 탁성록의 만행, 마약중독, etc.|| || 267b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3/4):친일군경의 탄압 ||<-2> 2018/04/06 ||<-2> 0:38:22 ||<-2> 아이엠피터 || ||<-8>43 제70주년 특집기획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3): 이승만의 선무공작|| || 267c ||기본교양 4.3 영원한 사과(4/4):말할 수 없던 반세기 ||<-2> 2018/04/07 ||<-2> 0:52:48 ||<-2> 아이엠피터 || ||<-8>‘순이삼촌’의 작가 현기영이 겪은 일, 강희철/명월리 간첩사건 조작의 결과, 제주교대 김문규 학장에게 가해진 압력, 4.3과 87년 민중항쟁과의 관계, 김대중의 특별법 처리, 노무현의 첫 사과, etc.|| || 268a ||민하문구:(pilot)금감원장 논란 조감도 ||<-2> 2018/04/12 ||<-2> 1:26:58 ||<-2> 김민하 || ||<-8>조선일보와 중앙일보가 시작한 외교안보 블랙리스트 논란, 존스홉킨스 USKI의 38 North 프로젝트에 줄어든 정부의 지원, 약간의 잘못된 관행과 거대한 린치, 재무부라인과 국가경제의 관계, 경제기획원 라인과 재무부 라인의 기본적인 차이, 채용비리와 지배구조개선에 대한 새 정부의 의지에 따라 달라진 분위기, 경제관료들에게 닥친 최흥식 쇼크, 최흥식을 끌어내렸던 인물들의 어긋난 상상, 김기식 쇼크, 한참 쓰기 좋은 '진보의 이중성' 카드, 지방선거를 향해가는 보수야당의 전략을 엿보다.|| || 268b || 4rounds- 사법부 블랙리스트:가문의 영광을 해체하라 ||<-2> 2018/04/13 ||<-2> 0:53:09 ||<-2> 박판규 || ||<-8>박주민은 왜 피곤한가, 양승태 휘하 법원이 청와대와 교감을 나눈 경우가 또 있었을까, 법원의 3차조사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이유, 검찰이 법원을 수사하는 장면이 나와도 될까, 검찰보다 조금 못한 법원의 조직보호본능, 전보다 받기 힘들어진 전관예우, 박주민 변호사의 경험, 깨끗한 청년이 판사가 되면 조직 메카니즘을 거부할 수 있을까, 박주민의 구상- 승진 개념의 완화 혹은 해체, 행정처 인적개선, 개혁 성공의 가능성 계산, 다른 견해들, 사개특위에 허락된 2년, etc.|| || 268c ||둠세이어:나를 흥분시키는 뉴스를 읽으며 ||<-2> 2018/04/14 ||<-2> 0:54:14 ||<-2> 사무엘성 || ||<-8>전세계 200여개의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친 페이스북 설문, 알렉산더 코건 연구원과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만의 문제일까, 사람을 정치적으로 설득하는데 사람보다 기계가 우월한 이유, 빅데이터로 싸워 이긴 오바마 캠프,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와 알렉산더 코건이 한국에서 영업할 수 없는 이유, 우리는 왜 단톡방을 떠도는 극우의 가짜뉴스를 메시지로 받아본 적이 없나, etc.|| || 269a ||PD수첩리와인드:(pilot) 한반도, 대전환의 순간이 올 뻔했던 순간 ||<-2> 2018/04/19 ||<-2> 1:01:01 ||<-2> 조준묵 || ||<-8>김양건, 최룡해, 황병서가 인천아시안게임 폐막식에 와서 밥만 먹고 간 사연, 박근혜 정부의 국정원이 북한에 뭐라고 했기에 북한은 내밀었던 손길을 거두었을까, 평양의 발전상으로 예상하는 북한의 경제성장, 탈북유학이란, 한국과 일본의 보수언론은 왜 20년전 북한의 모습을 지금인 것처럼 포장할까, 통계에 잡히지 않는 개성공단의 피해와 상처, 미래는 우리 하기 나름이다, etc.|| || 269b || 스타탄생 2018(上) ||<-2> 2018/04/20 ||<-2> 0:57:40 ||<-2> 비상시국대책회의 || ||<-8> || || 269c ||스타탄생 2018(下) ||<-2> 2018/04/21 ||<-2> 1:15:21 ||<-2> 비상시국대책회의 || ||<-8>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